에그드랍에 도전장 내민 에그셀런트 가맹모집 한달만에 15지점 오픈확정

에그드랍에 도전장 내민 에그셀런트 가맹모집 한달만에 15지점 오픈확정

 

맛과 비주얼이 좋고 가격에 대한 부담도 덜어낸 에그샌드위치가 인기다. 직장인들의 간단한 식사로 학생들의 저렴한 간식 등으로 남녀노소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기에 예비창업주들의 관심도 초집중 되고 있다.

 

그 중 에그샌드위치 프랜차이즈로 많이 알려진 에그드랍에 도전장을 내민 에그셀런트가 업계에서 화제집중 되고 있다. ‘국내 샌드위치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는 호평까지 받고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가장 먼저 ‘맛’과 ‘건강’을 한 번에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에그셀런트는 부드러운 통식빵을 주문 즉시 잘라서 조리하며 버터와 계란이 듬뿍 들어가기에 영양만점 간식으로 꼽히고 있다. 동물복지 무항생제 프리미엄 유정란을 사용하여 건강에도 좋다.

 

 

오리지널에그부터 불로기바베큐에그, 모짜렐라치즈에그, 쉬림프칠리에그, 더블베이건에그, 핫치킨에그, 핫불고그에그, 갈릭소세지에그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다양성을 갖췄으며 신메뉴 출시도 주기적으로 이뤄진다.

 

샌드위치와 먹기 좋은 커피 또한 정통의 맛과 향을 담아 샌드위치와 함께 구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주스, 탄산 음료도 제공하며 최근 핫한 마실 거리로 떠오르고 있는 블랙슈거밀크티도 저렴하게 판매해 부가수익이 높다.

바쁜 현대인에게 최적화된 주문 시스템도 갖췄다. 무인결제시스템을 이용해 고객의 기다림을 줄여주고 있으며 본사의 체계적인 운영 메뉴얼로 빠르게 메뉴를 내어줄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로 인해 1인창업도 가능하여 인건비를 줄여 더욱 높은 수익을 누릴 수 있는 브랜드로 꼽히고 있다. 

 

사실 테이크아웃 및 배달 판매 전문점은 대형 매장보다 수익이 낮다는 편견이 있었으나 에그셀런트는 매장 회전율도 빨라 소형 매장으로 고수익을 누리고 있다는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2평대 소형매장에서 일매출 200만원 이상을 돌파해 화제가 되고 있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이라면 어디라도 맛이 동일해야 하지만, 재료가 덜 들어갔거나 소스가 부족하다는 등의 고객들의 컴플레인이 잦은 곳이 있다. 에그셀런트는 누구라도 항상 변함없는 맛을 낼 수 있도록 엄선된 재료로 정해진 레시피로 조리하는 체계화된 매뉴얼을 갖췄다. 창업이 처음이더라도, 요리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수월한 운영이 가능한 까닭이다.

더욱이 샌드위치전문점인 에그드랍보다 창업비용이 2000만원 정도 저렴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가맹비와 교육비, 인테리어, 주방설비 및 집기 모두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창업시스템을 제공하며 제휴 은행 대출지원 시스템도 갖췄다.

 

가맹점의 매출 증진을 위해 매장마다 전담 슈퍼바이저를 지정해 주며 오픈 준비에서부터 운영, 매출 등의 관리를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원가절감, 체계적인 매장관리, 안정적인 물류공급 시스템으로 수익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기에 점주들의 만족도가 상당하다는 후문이다.

 

에그드랍과 경쟁하는 에그셀런트 관계자는 “합리적인 창업비용과 본사의 전략을 믿고 오픈한 점주님들이 높은 매출과 고수익 등의 성공을 거두고 있어서 굉장히 뿌듯하다”며 “앞으로 오픈 예정인 매장도 전국에 15곳 이상이며 가맹문의 또한 쏟아지고 있으므로 창업하고 싶은 지역이 있다면 늦기 전에 연락하시어 선점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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