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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노니 효능

노니 똑똑하게 고르려면 두 가지는 꼭 확인 하자!! ++제품추천

 


노니



안녕하세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요즘은 겨울답지 않게 따듯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참 좋은데,,,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갇혀 있는 신세라서 속상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최근부터

 먹기 시작한 노니와 관련해서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노니


 

마침 시간이 있기도 했고, 

요게 온갖 효능을 갖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보니까 공유하기

딱 좋겠다 싶더라구요. 


요거는 원래 열대 지방에서

 자라는 열매인데요. 


이 열매 하나를 얻기 위해서는 

무려 75송이의 꽃이 

피어야 한다고 해요. 


엄청 귀한 열매라는걸 바로

알 수가 있잖아요? 

그래서 인지 생리통, 체지방분해, 

혈액순환, 피부염, 붓기, 방광염 등등

온갖 질병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아마 현대인이라면 하나씩

 고질병을 갖고 있을 텐데요.

 


노니



치료의 개념이라기보다는

 열매 자체에 200여종의

 유효성분이 있으니 

건강을 튼튼하게 해줘서

이런 문제에 도움을

 주는 게 아닌가 싶네요. 



저도 최근 들어서 다리가 자주 붓고 쉽게

피로하다 보니까 건강이 

많이 약해졌나 보다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요즘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면역력과 체력이 확 떨어져버리면 

전염병에 노출될 수가 있으니 

곤란하잖아요?



노니


 

 그래서 요런 건강에 도움되는걸 

찾아보다가 이걸 알게 된 건데요. 

알고 보니까 잘 고르는 방법이

따로 있더라구요. 


딱 두 가지만 확인해주면 되는데, 

이게 선택이라기 보다는 필수적으로

확인해줘야 하는 부분이라고 하니까

저 역시도 꼼꼼하게 따져보고 

구매를 했답니다.

첫 번째로 확인해야 하는 건

 발효 된 제품인지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이 열매는 단단한 세포벽 속에 

영양성분이 갇혀있어요. 

그렇기에 그냥 먹게 되어서는 영양소를

제대로 흡수할 수가 없답니다. 

 


노니



이러면 당연히 건강에

 별 도움이 안 되겠죠? 


그러니 세포벽을 허물어서

 흡수가 잘 되도록 하려면 

발효된걸 먹는 게 아주 중요하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1순위로

 확인해야 하는 건데요. 

 


노니



보니까 뉴트리코어에서 제조한 게

1,344시간이나 자연발효 숙성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엄청나게 오래 발효했으니

이 정도면 분명히 건강에 

도움이 되겠다 생각했어요.


 이렇게 오랜 시간 발효하면

체내 흡수율이 높은 거야 당연하다고

 볼 수밖에 없으니 말이에요. 



노니 노니


 

그래서 이 브랜드에

관심을 갖고 두 번째 내용도 

확인해봤는데요. 


다음으로 살펴볼 건 안전 인증을

받은 제품인지 확인을

해주어야 한답니다. 


아무래도 이전부터 최근까지 

노니 쇳가루 이슈가 있었잖아요? 

그러니 건강에 좋다 한들 먹어도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데요. 


안전인증을 받은 거라면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고 해요. 


보통 이런 건 상세페이지에 보면 

인증서나 성적서가 

동봉되어있답니다. 


금속이물 성적서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선택해주면 돼요.

간단하죠? 

 


노니



뉴트리코어도 보니까 

미국 농무부에서

인정해준 유기농 인증서와 함께 

금속이물이 전혀 없다는 

성적서까지 동봉되어 있더라구요.


이러니 요 브랜드로 

고를 수밖에 없었는데요. 

보면 별다른 성분 없이 노니만

 100% 담아냈다고 하면서, 

열매를 고를 때도 굉장히 

엄선을 했다고 해요. 

 


노니



위생 같은 부분에서도 굉장히

신경을 썼다고 하니까 

이 정도면 충분히 믿고

 먹어도 되겠다 싶더라구요. 

이미 필수조건

 2가지를 만족시켰으니 

고민할 필요도 없겠다 생각도 들었네요. 

 


노니



그래서 바로 구매를 해줬답니다. 

처음에 배송을 받고 보니 

무슨 주스처럼 뚱뚱하고 귀여운 패키지에

담겨져 있는걸 알 수가 있었는데요.



노니


 

복용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하루에 한번 혹은

두 번 30ml만 먹어주면 된답니다. 

이게 1,000ML의 용량이니

 엄청 넉넉하죠?


 온 가족이 먹기에도 

딱이라고 볼 수가 있는데요. 

후기 보니까 보통 한 통이면

 한달 정도 섭취를

하더라구요?


 혼자 먹으면 더

 오래 먹을 수 있을 텐데요. 


저는 자주 피로해하시는 부모님과

변비가 있는 동생도 

함께 먹고 있답니다. 

 


노니



그래서인지 고작 일주일 복용했는데

양이 상당히 줄어들었는데요. 

공통적인 의견은 

먹기 편하다였어요. 

처음에는 노니라는 걸

먹어본 적이 없다 보니까 

어떤 맛일까 상상이 안됐어요. 


다른 브랜드 제품 후기를 보면

되게 떫다고 하기도 하고, 

쓰다고도 하니까 아무래도

 몸에 좋은 건 입에 

쓰겠구나 생각을 했어요.

 

근데 전혀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발효되었으면서도 

100프로 이 한가지 성분만

담아서 그런지 진한 맛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전혀 먹기 불편한 점이 없었어요.

 


노니



건강에 좋은 맛이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하면서 먹기 편하다라고 

충분하게 느끼게

도움을 주었거든요. 


그래서 맛있게 

잘 먹을 수가 있었답니다. 


그냥 원액으로 먹어도 되고

우유나 물과 같은 액체에

 섞어도 되는데요. 


맛 자체가 그다지 확 튀지 않으니

샐러드 드레싱이나 요거트에 

섞어먹어도 무난하게

 잘 섭취할 수가 있어요. 


동생은 유산균을 매일 아침마다

 섭취한다고 요거트를

 먹고 있는데요. 



노니


 

이때 섞어서 잘 먹더라구요.

저는 아침에는 늘 정신이 없어서

 잠자기 직전에 원액을 하나 

원샷 해준답니다.

하루 한번 먹기도 하고, 

두 번 먹기도 하는데 

뭐 몇 번이든 꾸준히 먹기만 하면 

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가 있겠죠? 

또 보니까 이게 가루타입도 있고, 

액체타입도 있어요.


이 브랜드는

 액체타입만 있었는데요.

 쇳가루성분이 분말타입에서 

많이 검출이 되었더라구요. 


전 그래서 액체를 구입한 

부분도 있는데요. 


이렇다 보니까 여러 가지로

안심하면서 먹을 수 있어서 

아주 만족하고 있답니다. 

 


노니



조금이라도 성분이나 위험한

부분 관련해서 염려되는 사실이

 있다면 피해서 섭취를 했을 거에요. 


근데 그런 게 없으니

 가족들과 다 함께 먹을 수 있어서

 굉장히 좋네요. 


앞으로도 요거 꼬박꼬박

먹으면서 건강관리 하려고 

생각 중인데요. 


맛이 별로라면 아무리

 효과가 좋다고 한들

꼬박꼬박 먹기 힘들었을 텐데 

그럴 필요가 없으니 맛도 만족한답니다.


 그리고 시원하게 먹는 게 

더 맛있어서 냉장고에

 보관을 해뒀어요. 


이게 더 신선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인데요. 

확실히 이렇게 두니까 매번 맛있고

 신선하게 먹을 수 있어 좋네요.


 어떻게 보관해야 하시는 분들은 

냉장고에 넣어두고 생각날 때마다

먹으라고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요. 


한번이나 두 번 몇 번

먹든 자기 마음이니까

귀찮은 게 전혀 없답니다. 


무조건 두 번 먹어야 한다! 했으면

 저는 귀찮아서 그냥 한번만

먹었을 듯 한데요. 


한번만 먹으면 된다고 하니까 

마음 편하게 잘 섭취 중이랍니다.

꾸준히 먹어주면 건강에

 여러 가지로 도움을 

받을 수가 있겠다 싶어서

 아주 기대가 되네요.


체력 조금 극복하고 나면

 운동도 할까 생각 중인데요. 

건강에 좋은 제품을

먹는다면 운동을 해주는 게 

아주 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그러니 참고해서 다들

신나게 움직여 보시길 바라구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건강에 도움되는 제품 구입한 후기를

마치도록 할게요.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